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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썰 백업

명조) 한 줌 썰 백업

by 후또그 2025. 10. 31.

용병아씨가 자기에게 호감이 있다는 걸 너무나 잘 아는 상료 보고십다 뭔가 일이 잘 안되면 일단 미인계라도 써보자,,,하고 냅다 얼굴공격으로 용병아씨 회유하기
 


 

용병아씨에게 상리 빌려주는 상료 
근데 불순한 의도면 좋겠다 상료가 상리 조종해서 거의 바깥 상황을 원격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할 수 있으니까 상리를 그냥 사심 가득 담아 이클립스 관찰하는 용도로 보내는거임
근데 용병아씨는 상리 귀엽다고 맨날 두손으로 감싸면서 비행기 태워주며 놀아주고 쓰담쓰담도 해주고 상리한테 꽃도 달아주고 별짓 다해주는거임 고작 그거에 질투해서 용병아씨 모르게 몰래 상리랑 연결해서 그 손길 느끼는 상료,,,보고십다,,,
@근데 알고보니 애써 상료인척하는 흑료였던거임. 음습함의차원이다르다. 수석타이틀수여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뿌히힝 세계에 있다가 띵죠 세계로 떨어진 용병아쒸 
그러니 자연스레 상료보고 리를 떠올릴 수밖에 없는데,,, 여기에서 리 닮은 녀석이라며 내적친밀감이 짱 쌓이기 근데 상료랑 용병아쒸랑 친해질수록 상료가 그걸 알아차림 용병아쒸는 자기한테서 다른 사람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하고싶은말이 먼데요
그래서 상료가 자기보고 다른 남자 생각하는 거냐며 우웅해하는거 보고십다는 말입니다,
 


 

상료가 차려주는 아침식사 근데 저속노화 식단을 곁들인 헉 방랑자 맨 처음에 드시는 거는 과일이에요 잠깐만요 쌀은 탄수화물이니까 가장 나중에 드셔야해요 으악 방랑자 과일 드시라고 했지만 양푼 한그릇으로 드시면 안돼요ㅠㅠ 방랑자 단백질도 중요하니까 계란 두 알은 필수에요
그런데 상료의 계란말이에 점점 만족 못하는 용병아쒸 
맨날 재미없는 딱뚝콱직사각형 네모계란말이. 이런거 봐서 어디선가 김발 쫄래쫄래 들고와서는 상료가 옆에서 갓 구운 계란말이 쌔벼서 김발에 넣고 돌돌 만 다음 모양 고정시켜서 별모양 계란말이 만들기. 흡족.
 


 

어제 풀다가 나온 썰 
리는 맨날 바닷가에 빠지면 지휘관 때문이라고 지휘관이 책임지고 자기 기계팔에 들어간 소금기 전부 청소해달라고 새침하게 구는데 상리요는 어떨까
오히려 신경 안쓸 것 같음 그리고 반대로 방랑자가 먼저 팔에 낀 소금기 빼줄테니 팔달라고 할듯 상료 기계팔은 공명 어빌리티로 구현된 금속이라 딱히 바닷물에 녹슬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암튼 방랑자랑 같이 있을 구실을 만들 수 있으니까 할말 꾹 참고 청순하게 관리를 즐길듯
그렇게 방랑자가 기계팔 관리해준지 5번째 이쯤돼서 사실 제 기계팔은 녹슬지 않아요. 단지 당신의 손길이 좋아서 아무 말 하지 않은 거라면 용서해주실 건가요? 라고 앙큼하게 어필할듯

 


 

흔히들 눈은 사람 마음의 창구라져

그래서 상료 눈은 빠안ㅡ히... 빤히...쳐다보는 용병아띠인데 그렇게 빠져든 순간 갑자기 흑료가

 

역시 당신이라면 절 찾아주실 줄 알았어요!

 

하는 장면이 눈앞에 훅 덮쳐와서 깜짝 놀라니까 그건 환영이라는 듯 다시 앞에서 상료가 갸웃? 거리는거

 


 

코코아 빤히 쳐다보다 갑자기 상료한테 전화거는 용병아띠

딱 첫마디가 요거였으면

 

미안! 코코아 마시다가 네 생각이 나길래 전화해봤어.

 

상료는 맥락도 모른 채 띠용?하지만 그래도 먼저 전화걸어줬다는 사실에 넘 기뻐서 방방뜀

근데 왜 코코아마시다가 상료 생각났냐면 코코아 색이 상료 머리색이랑 비슷해서.

 


 

용병아띠,,,흑료보고 난 잘생긴 남자가 고통받는 모습이 좋더라? 하면서 퍽퍽 때리면 어캄

 


 

상료 오른쪽 팔 금속인데 겨울철되면 정전기파티벌이지 않을까

먼가 전기 능력과는 별개로 일상적인 느낌으로다가

그래서 오른손 잡으려고 하다가 앗따가 깜짝놀래는 용병아띠와 당황스러운 상료

 


 

역키잡 흑료이클

누나 진짜 여신같아요!

머래 꼬맹아?ㅋ 밥이나 먹고 다녀

 

이랬는데 나중에 흑료가 진짜 로브걸치고

고귀한 분이시여.

이러고 인사올리러 와서 뭔가 좟댓음을 직감한 개망한 찐득로맨스가 보고싶다

 


 

키스해달라고 자기 볼 손가락으로 톡톡 가리키는 상료와 잘못 이해해서 상료가 가리키는 위치에 뭐 묻은 줄 알고 문지르면서 닦는 용병아띠

 


 

정말 하인 상료와 아가씨 이클립스도 어울린달찌...

항상 아침에 토닥여서 깨워주고 준비하려고 일어나면 오늘 하루도 잘될거라고 손등에 가볍게 키스해주는 시츄... 식후에는 페퍼민트차 차갑게 우려서 내주고 하인의 사심 가득 담긴 티타임 했으면 좋겠다

 


 

글고보니 그거조아해요

오도방구에 2명 탈때 운전자가 태워줄사람 뒤에 타서 품에 샥 가두고 핸들잡는거,,, 그렇게 (지옥불기사에게서뺏은)오도방구로 드라이브 데이트하는 용병아띠와 상료

이건 낭만이다.

 


 

연말인데 하필 리나시타로 떠날 시기랑 겹쳐서 안절부절하는 상료 보고싶다 금주에 남아서 연구도 계속하고 싶은데 용병아띠도 붙잡고 싶고... 그래서 연말을 자기 집에서 단둘이 보내려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고 구질구질하게 리나시타 안 가면 안되냐고 붙잡는...그런 하남자적인모먼트

반대로 용병아띠 응?하기

 

왜? 너 좋아하는 연구 실컷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아니야?

상료 1차 충격

 

이클립스씨... 연구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제가 사람들과 더 같이 있고 싶어하는 거 알면서 그렇게 짓궂은 말을...

사람이 별거 있어? 주위에 많잖아.

상료 2차 충격

 

......좋아한다고요, 이클립스씨.

응, 나도 좋아!

......

상료 3차 충격

 

그러면 단 하루라도 좋으니까 조금만 더 늦게 갈 수는 없나요?

 

그렇게 실랑이 끝에 결국 용병아띠는 상료를 데리고 리나시타로 떠났으며 유사 시 워프게이트를 통해 상료 투척해서 금주로 직배송해주기로 하엿습니다

 


 

둘이 호환광산 조사하는데 안에는 너무 공기도 별로고 포자 같은 거 들이킬까봐 호흡에 조심하라고 상료한테 마스크 끼워주는 용병아띠

그래서 마스크 씌우려고 자기 보라며 상료 얼굴 두손으로 감싸서 시선 맞춰줫음 좋겠디 근데 이렇게 자기 챙겨주는 사람은 오랜만이라 그녀의 손길이 너무 좋아서 한쪽 손 낚아채고 볼에 가져다 댄 다음 부비부비하는 톾기상료 보고시파잉

 


 

흑료이클 현대패치

자기 놀아달라고 맨날 초인종 띵동띵동거리는 천문학과 교수 옆집동생과 귀찮다고 저리가라고 하지만 막상 먹을거 사주고 잘놀아주는 재활pt쌤 용병아띠

흑료쪽에서 대담하게 앵기고 달라붙고 하지만 별 감정은 모르겠고 일단 느끼하니까 저리가!!! 하기

근데 자기가 볼때는 흑료가 맨날 후드입고 다니니까 넌 어떻게 옷이 그것밖에 없냐며 자기가 옷사주겠다고 질질 끌고나감 그렇게 용병아띠가 자기한테 입히는 스타일 보고 비슷한거 몇벌 더 산다음 일부러 용병아띠 맘에 들게 입고다니는거임 아우 앙큼하고 음침해~~

그렇게 용병아띠네 집에서 단둘이 술파티하는대 술 떨어졌다고 사와야겠다고 일어나는 순간 자기가 간다며 극구 말리고 대신 가는데 도수 왕창센 술로만 사온거심 근데 음료나 안주도 센스있게 사왔는데 이제 그 음료수에 도수높은 양주 섞어서 쭉쭉 들어가는 칵테일 만들어주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림

 

번외로 걷다가 사이비 포교를 보고 으;;; 하고 지나감

사유

잌: 걍 개싫음

흑료: 자기의 신은 옆에 있어서

 


 

용병아띠 상료 팔 가지고 놀다가 감전당해서 병원으로 실려감

상료 옆에서 눈치보고 기염장군님은 열심히 어리둥절하는중 그렇게 금주의 방송에 이승탈출넘버원이 편성되어 영광스러운 첫 사례로 남게 되는데,,, ,,, ,,

 


 

고양이가된 용병아띠와 그저행복한 상료

이클립스씨 야옹 해봐요

애웅

야옹

애옹

쪽쪽

우애애앵

 

다른 날 상리 위에 늘어지게 누워서 상리 타고 있는 고양이용병아띠 그거보고 부러워하는 상료가 크게 팔 벌려서 자기 품으로 오라고 상리보다 따끈따끈하다고 애원함 근데 딱히 반응이 없자 그냥 상리랑 고양이용병아띠 둘다 껴안고 그녀의 털에 얼굴 파묻고 엉엉울음

 


 

어느 휴일... 이라도 기상시간에 칼같이 용병아띠 깨우는 상료

 

이클립스씨, 일어나세요.

 

하는데 용병아띠 5분만 더...하고 커억 쓰러짐

그렇게 5분이 흘러

 

이클립스씨, 5분 지났어요.

 

하니 용병아띠 상료 끌어안고 10분만 더...함

 

이클립스씨, 10분 지났어요. 라고 말하려던 상료 입 틀어막는 그녀

 

용병아띠는 귀찮게 하는 상료 어떻게든 스킨십으로 틀어막아서 조용히 시키고 상료는 그런 용병아띠의 스킨십 받고시퍼서 더 귀찮게 굴다가 결국 용병아띠 반응도 안해주니까 자기가 되려 관심좀 달라고 쪽쪽거림. 이래서 연하남이란,,,~~!!,,,~~...

 


용병아띠와 사탕과 흑료

냅다 뿅하고 나타난 흑료에게 넘 깜짝놀라 그만 귀신에게 팥 던지는 것 마냥 알사탕 던져버림.

저리가 저리가잇

 


 

흑료가 추하게 질투하는 장면이 갑자기 떠올랏어

얼굴에 살짝 핏줄 올라올 정도로 엄청 압력 받은 상태이고,,, 손톱 까득거리면서 용병아띠의 뒷모습을 보며 그녀의 옆자리에는 내가 있어야 했는데. 나만이 이클립스를 진정으로 일깨워줄 수 있는데. 이러며 질누하 500퍼센트 되기

 


 

계속 생각난다 마피아 상료와 호텔 주인 용병아띠,,,

용병아띠의 호텔 철칙은 그 누구가 와도 신변에 관계없이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곳 <<이거라 대뜸 피범벅 상료가 팔 움켜쥐고 임시로 숨는다고 급하게 들어와도 사정을 묻지 않고 그대로 숨겨주는 용병아띠 어떤데

 

나중에 상료가 흔적 다 씻어내고 호텔 밖으로 나서면서 카운터에 느긋하게 앉아 책 보고 있는 용병아띠보고 자기가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냐며 왜 받아줬냐고 은근 물어볼듯 그럼 용병아띠는 사람은 그런 걸 신경쓰지 않을 시간도 필요하니까. 이 말만 내뱉고 다시 책을 읽음

 

나중에는 그냥 심심해서 하룻밤 묵는 여행 용도로 들리는 상료.. 근데 꽃다발도 같이 가져왔음 좋겠다 마피아랑 꽃은 잘어울리니까

암튼 맨날 이것저것 카운터에 뭐 갖고오는 상료와 놓을 곳 없다고 그만 가져오라는 용병아띠

 

놓을 곳이 없어요? 그럼 먹을 거라도 가져올까요?

 

하고 자연스레 밥데이트 신청함. 칫 머리좋은녀석 그래서 항상 카운터에서 호텔 주인과 저녁밥먹는 마피아가 되는데... 어느날 초코릿같은 달다구리 가져오니까 용병아띠가 초코!!!!! 하면서 들뜨는거 보고 이거구나. 하고 디저트로 맨날 초코챙겨오기

 

그렇게 평탄한 날이 이어지나 싶었는데 용병아띠 산책나간 순간 사람 줘패고 잇는 상료랑 마주치고... 상료 갑자기 정신이 들어서 핫 하고 당황하는데... 이런 모습 보여서 미안하다고. 역시 자신에게 실망했냐며 슬프게 말하는데 용병아띠 오히려 오,,,좋다... 영화 한 장면같아...이러기 역시 남자는 피에 젖어야 섹시하다니까... 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악!!! 내가 뭔소리를 이러며 초 뻘쭘.

 

근데 피에 젖은 남자요? 하면서 자기가 샌드백으로 때리고있던 사람을 보고 ...이 사람이요? 하는데 용병아띠는 응? 아니 너. 라고 던짐 그제서야 상료는 자기가 피칠갑이 됐다는 걸 깨달았으며...

저, 저 말인가요. 제가 그렇게 매력있... 상료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냅다 가지고 있던 손수건으로 피 묻은 상료 얼굴 박박 닦아서 말 봉인해버리는 용병아띠

 

손수건은 돌려주지 않아도 되니까 잘 가지고 다녀. 그러다 정말로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다?

 

하고 상처부위에 그 손수건 묶어준 뒤 유유히 떠나는 용병아띠와 즈큥 반해버린 상료... ...

 


@@탐드탐드!! 만약 드림주가 선역이 아니라 악역이였다면 드림캐와 어떤 관계가 됐을지 먹여주시오

띵죠세계관에서 악역이라면,,,역시 잔성회의 숨겨진 대빵이 아닐까 싶다 상료의 진리에 도달하기 위한 연구를 도와주는 척 하면서 네가 원하는 진리는 여기에 없다,,, 이런 식으로 부추겨가지고 타락하게 만드는 악역 용병아띠 이런걸 그 머냐 지식인의 절망 흑화 루트라고 하죠 버섯겜의 하마같은.

 

근데 사실 악역 용병아띠가 자신을 틀린 길로 인도할 거라는 걸 알면서도 그녀를 계속 따라주는 상료였음좋겟어 어쨌든 이것이 거짓이라도 자신의 세계를 확장해준 건 틀림없기 때문에... 그래서 연출적으로 용병아띠가 네가 원하는 진리는 여기에 없어. 라고 할 때 상료 색이 흑료처럼 검게 물들면서

그런가요. 저의 진리는 당신의 깊은 곳에 있다고 믿었는데, 아닌가요? 하며 그녀의 심장을 빼앗으려는 듯한 동작을 취해서 역으로 악역 용병아띠가 얜 뭐지, 햇으면 좋겠어.

 


 

용병아띠가 업소용 2키로 쪼꼬렛 보고서는 흑료한테 너 욕심쟁이니까 이거 다 줄게! 하고 냅다 소매넣기함

그래놓고선 고맙지만 자기는 이거 너무 많아서 못먹겠다고 같이 먹어달라고 하며 슬쩍 얼굴에 용병아띠가 준 초콜릿 비벼서 녹여 묻히며 먹을걸로 장난치는 흑료,,,

 


 

욕심 가득 부려서 용병아띠 품안에 파고드는 토끼상료 꾸깃꾸깃 몸 접어서 언제든 용병아띠한테 착 붙어있으려는 상료 용병아띠 코에 자기 코 부딪히는 상료 언제나 용병아띠 시야 범위에서 식빵굽는 상료 근데 수인이든 완전동물화든 상관없이 다 조아

 


여름에 용병아띠 놀래키려고 작은 장난 준비하는 상료

자기 기계팔에 냉각기능 달아놓고 용병아띠를 뒤에서 와락 안으며 차가워진 팔로 막 간지럽히기

용병아띠 차가워서 기분 좋은데 간지럼 넘 많이타서 꺄르륵 웃어버린다

그런 깨볶는 시츄...좋아....

 


 

상료,,먼가 용병아띠 몸에 부비작 거리는 거 좋아할 것 같아 가만히 꼭 붙어서 자기 머리 부비작 거린다든가

근데 그렇게 있으면 용병아띠가 ㅋㅋ귀엽네 하고 막 머리 쓰담아줌

그럼 상료가 너무 좋아서 용병아띠한테 아예 얼굴 파묻고 좋아하다가 설지랑 모르테피가 콩까네. 이러고 지나감

 


 

공중에서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흑료이클

그 머시냐 풍선 괴담처럼 풍선이 사람을 낚아채 계속 하늘로 올라가는 거

흑료가 세상 따스하게 용병아띠 백허그해주고서는 제가 당신의 날개가 되어드릴게요. 라고 말하며 끝없이,,,하늘로 끌어올리는 그런 장면

 

용병아띠가 계속 싫다고 하면

그래요? 그러면 내려드릴게요. 하고 망설임 없이 용병아띠를 바로 떨구는 흑료

거의 10km 차이나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거라 땅에 떨어지면 충격이 엄청날 텐데 땅에 닿기 10초 전에 다시 그녀를 낚아채서는

이제 싫다는 소리 안할 거죠? 하고 협박하는 그런 흑료,,

 


 

뇌뺀캐붕적폐시츄를 먹고싶다

용병아띠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 꿈 꿔서 안돼애애애앳하며 소리지르고 눈물흘리면서 헐레벌떡 깨어나는 상료

그리고서는 바로 찾아가서 오늘 이상한 꿈 꿨다고 24시간동안 밀착해서 귀찮게 굴음.

 

바닥에 철퍽 앉아서 용병아띠 다리 붙잡고 훌쩍훌쩍 우는 상료가 보고싶어 정말 개날조적폐죠? 그런것같애요.

 


 

마피아?흑료 용병아띠 집에 찾아와서는

냅다 잘 놀았어요, 우리 자기? 라고 말하며 충격요법 쓰는 흑료

 

상료랑의 관계는.... 사칭???

마피아 보스인 상료가 자꾸 안좋은 일에 휘말리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흑료가 상료인 척 지위를 이용해 뒷사회를 움직이려는 계략을 꾸미고 있었던 것

용병아띠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숨기고 있음

나를 왜 좋아해? 라고 물으니

'이유가 필요하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라고 되받아침

 


 

흑료이클 결혼은

솔직히 이거는 그거죠 결혼보다는 종교 의식같은,,,오컬트 느낌.

이제 결혼의 맹세도 검은머리 파뿌리 이런 게 아니라

정말로 둘이서 하나가 되자. 한 몸에 의식 두 개. 아니면 두 몸을 그냥 하나로 짬뽕해버리겠다. 그런 배덕적이고 음침하고 불경한 느낌.

 

그렇게 강제로 의식이 치뤄지기 전에 용병아띠 가위눌렸으면 좋겠어요

흑료가 자기 몸을 짓누르고 있는데, 그의 몸이 점차 녹거나/아래로 가라앉더니 자기 몸에 천천히 흡수되는 불쾌한 꿈

근데 그 몸과 자신의 몸이 겹쳐지는 부분에 말도 안되게 통증이 일어나서 눈물범벅으로 꿈에서 깨고싶다고하는

 


헐 오컬트로 흑료이클 보고싶다

행방이 묘연해진 용병아띠... 흑료를 심문해보니 자기는 결백하다고 결코 그녀를 속박한 적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가 가지고 다니던 큐브를 확인해도 거기 안에 갇힌 용병아띠가 보이지 않음 그래서 다들 갈피를 못 잡고 있는데... 사실은 흑료 내부에 용병아띠가 갇혀있는 상황이었음

흑료의 눈을 빤히 바라보니 어디론가 이끌려가는 느낌이 드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그의 내면세계에 들어와 있었던 거고, 거기 안에 갇혀 있는 용병아띠

보통 한 사람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는 경우는 없으니까 이런 방법으로 가둬놓았음 해

근데 뭔가 계속 쳐다보면 한번에 내면세계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환각을 겪다가 세계가 관찰자를 밀어내는 듯한 이상한 중력에 짓눌리는 고통을 받음 그리고 자신의 몸이 붕해되어 어느 한 곳으로 빨려들어가는 환상에 기절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남의 속에 들어와있는...현상 하지만 흑료가 자신의 내면세계에 다른 사람이 침입하는 걸 좋아할 리가 없으니 접근할 여지를 주지 않도록 안대를 쓰고 다니거나 선글라스를 쓰고 다닌다던가 그렇게 숨기고 다니겠지

여전히 이클립스는 그의 내면세계에 외롭게 갇혀있고, 탈출하려 해도 방법을 몰라 방황하기만 하는 오컬트 좋다

 


 

어리광부리는 상료가 조하,,, 5분만 더 같이 있고 싶다고 소매 잡고 매달리는 상료가 조아,,, 용병아띠 팔에 얼굴 부비작대는 바보톼키상료가 좋다.

 


 

상료,,,피어싱 양쪽 귀에 한 거 너무 야한 것 같 아 남캐중에서 제일 친절하고 싹싹하고 예의바른데 피어싱을 한 것 만으로 뭔가 되게 모범 수석연구원의 충격적인 이면,,,같고 막 진짜 엣찌하다니깐요 하...

암튼 그래서 용병아띠 귀에 바람 후 불고 깜짝 놀래는 모습 감상하는 상료,,, 그리고서는 짓궂은 장난 치겠다고 그녀의 귀를 물어서 들어오는 소리를 막은 뒤 천천히 안쪽을 핥는 변태시츄 보고십다 그러면 혀가 움직일 때 나는 물소리도 더 또렷하게 들리고 되게 부끄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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