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뒤에 서서 리 등에 맨 벨트 손가락으로 쫙 잡아당겨 팍 놓는 용병아씨
리가 흠칫 놀라면서 지휘관한테 하지 말라고 반사적으로 말하지만 막 엄청 싫어하는 건 아님 이제 벨트 잡아당기면서 노는 게 질렸는지 용병아씨가 벨트를 풀기 시작하는데 너무 많고 단단히 메여있는 나머지 이거 어떻게 푸냐면서 끙끙거리며 고전중
@근데 리가 한숨쉬고서는 이 벨트는 이렇게 푸는 거라며 용병아씨 손 잡고 직접 벨트 푸르는 거 도와줬으면
용병아띠 상처투성이인 발 붙잡고 입질하는 리 깨물면서 상처가 나기도 해서 배어나오는 피를 음미하며 천천히 위의 용병아씨랑 눈마주치기
사실 어디서 피투성이 피떡된 용병아띠 헐레벌떡 주워와서는 공주님안기로 샤워실로 데려가서 옷뱃기고 복복복 씻겨주기 시작. 진짜 더러운거 입자 하나도 묻히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초고속으로 빨아버린 뒤 냅다 침대에 던져버리기
그렇지만 상처에 피딱지가 아직 지지않아서 상처가 아물지 않아 상처 주위 살을 꼬집기만 해도 사이로 피가 다시 새는 상황인데 이거 가지고 도대체 왜 이런 꼴이 됐냐면서 피부를 잘근잘근 씹음. 그래서 용병아띠가 리 아프다고 말로 하자고 하니까 이로 콱 씹은 다음 더 새어나오는 피를 혀로 핥으며 쓰다듬음
리는 계속되는 용병아띠의 질문에도 눈 감고 아무말 없이 핥아주다가 멈추고 그녀와 눈을 맞추며 말 꺼내는데...
당신은 저를 사랑하시죠?
응..그렇지...
그러면 저는 당신의 것이에요. 저도 당신을 사랑하고요. 무슨 뜻인지 아시겠나요? 당신은 제 거라고요. 근데 왜 이렇게 함부로 다루시는 건데요.
라고 하면서 째려봄.
카무가 용병아씨 뒤에 서서 뱃살 쭈물거리며 하는말 꾸워먹으면 마싯겠다 ... 돼지강아지는 크롬이 잘 끌고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처투성이 용병아씨와 리
어떻게 구른건지 등이나 배에 상처가 가득해 피딱지가 옷에 스며들 정도인데, 이것 때문에 옷도 제대로 못벗고 가위로 잘라가면서 제거하는거임 근데 애초에 그렇게 굴렀으면 옷이 걸레짝이 됐을 거긴 하지만? 아무튼 그래서 등쪽에 있는 상처부터 소독한다고 그 보이지도 않는 부위를 직감적으로 낑낑거리며 소독약 바르다가 리한테 딱 들키는거임 근데 자기 지휘관이 이렇게 피떡이 되어 돌아왔다는 사실에 순환액이 식는 느낌이 드는데 하필 상처 치료한다고 상의 탈의 중이라 그 몸의 곡선을 보고 조금 부끄러우면서도
이게 지금 무슨 꼴입니까!!!!
라는 개큰 내적 비명이 모든걸 덮어버려서 욕할라다 참고 표정 한껏 구긴채로 용병아씨 손에 든 도구 확 뺏은다음 지가 빨랑빨랑 처리하는 거
사람들이 햇빛을 피하려고 양산을 쓰듯이 달빛을 피하려고 월산 쓰는것도 넘 조흔것같슴 밤에 월산 들고 산책하는 뱀파이어 용병아씨와 그걸 보고 월산 들어서 옆에서 같이 걸어주는 뱀파이어 헌터 리 근데 왜 뱀파이어 헌터가 뱀파이어 옆에 같이 있냐면,,,
뭐랄까 리의 실수로 용병아씨가 뱀파이어가 돼서 차마 죽이지는 못하겠고 그나마 사실 은폐를 위해 몰래 용병아쒸 따라다니며 도와주는 거면 좋겠다 급할 때면 자기 피는 못주지만 공중정원에서 쌔벼온 인공 혈액 줄 수 있는거고,,,
하지만 뱀파이어의 본능이라는게 있어서 혈액으로 음식에 대한 욕구는 채워도 공격 본능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리 목덜미를 까득까득 물어버렸으면
먼가 이상한거 만들기 좋아하는 리와 무언가가 없어진 용병아쒸 원래 용병아쒸 왼쪽 눈이 없어서 의안 끼고 있는데 어느날 잃어버린거임(그럴수가있나사람이) 그래서 리가 자기가 직접 용병아쒸 의안 만들어주면 좋겟다 근데 여기서 만들면서 이제 지휘관 몸의 일부를 자기가 만들어준다는 생각에 기분이 되게 이상해지는데 근데 묘하게 지휘관의 몸에 자신의 흔적이 남는다는 게 참을 수 없이 좋아서, 자신의 일부가 지휘관을 더 완전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아서 이상한 지배감과 만족감에 점점 빠져가는거심
어제 풀다가 나온 썰
리는 맨날 바닷가에 빠지면 지휘관 때문이라고 지휘관이 책임지고 자기 기계팔에 들어간 소금기 전부 청소해달라고 새침하게 구는데 상리요는 어떨까
오히려 신경 안쓸 것 같음 그리고 반대로 방랑자가 먼저 팔에 낀 소금기 빼줄테니 팔달라고 할듯 상료 기계팔은 공명 어빌리티로 구현된 금속이라 딱히 바닷물에 녹슬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암튼 방랑자랑 같이 있을 구실을 만들 수 있으니까 할말 꾹 참고 청순하게 관리를 즐길듯
그렇게 방랑자가 기계팔 관리해준지 5번째 이쯤돼서 사실 제 기계팔은 녹슬지 않아요. 단지 당신의 손길이 좋아서 아무 말 하지 않은 거라면 용서해주실 건가요? 라고 앙큼하게 어필할듯
엉망진창으로공중정원에 돌아온 용병아띠와 리 지히간이 돌아왔으니 확인해야지~~하고 쫄래쫄래 다른 구조체들 다가왔는데 리랑 용병아씨랑 무슨 바닥에서 굴려진듯 꼬질꼬질한 상태에 피범벅 순환액범벅이라서 다른사람들이 끼야악 놀라는거 보고시픔
근데 용병아씨가 그런 꾀죄죄한 몰골 + 고기인간이라 유난히 더 심한 부상이라 특히 걱정될텐데 그럼에도 남에게 의지하기 좀 미안해서 자기 걸을 수 있다고 큰소리 치다가 결국 리가 강제로 끌고가는거 보고십다 으아악혼자걸을수있다고~~ 미쳣습니까지히간. 당신 꼴이나 보고 큰소리치세요. 그날 지휘관은 결국 휠체어에 태워진 채 리가 하루종일 끌고다니게 되었다.
근데 먼가 머레이 항상 병간호해줬던 전적이 있으니 너덜너덜해진 용병아띠 간호 되게 기깔나게 잘해주면서 왠지 더 상냥하게 대해줄 것 같음 마치 어린 환자 친구를 대하는 것처럼,,, 그래서 용병아띠가 아이처럼 대하지 말라고!! 하니까 그까짓 저항은 우습다면서 그냥 앉아있는 용병아띠 머리나 쓰다듬음
탐드 if로 드림주가 드림캐에게 남길 유품이요 제발요 제발 저요
뭔가 쪼꼬렛 몇개 남기고 갈것같음. 가만히 내버려두기에는 썩히는 것 같고 먹어버리기에는 너무 순식간에 그녀의 흔적이 사라져 어찌할 수 없는... 아니면 자기가 만들고 갖고다녔던 비수 같은 거?
용병아띠 회의 끝났다고 데리러온 리 근데 딱히 합의된 계획 없이 리가 끝났어요? 데리러 갈게요. 라고 통보한 상황이라 둘이 동선 엇갈려서 용병아띠는 의회 옥상에서 난간에 기대 병 따고 있는 중인데... 이걸 모르는 리가 회의실 온갖곳을 다 돌아다녀도 안보이니까 점점 불안해져서 미간이 막 구겨지기 시작함 그래서 메일이 아니라 아예 통신 연결해서 다급하게 어디에요 어디있어요 불안정하게 막 쏟아내는 리 이거듣고 용병아띠 마시던 음료 뿜을뻔했으나 간신히 지키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계단 통로문 너머로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리가 문을 벌컥 열며 등장한거지
너무 경직된 리의 표정에 잠시 쫄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하게 인사를 건네는 용병아띠 이 다음 무조건 혼날줄 알았지만 의외로 아무말 없이 안겨와서 너무 당황함
"갑자기 왜 그래?"
"당신이 없어진 줄 알고 놀랐어요."
"아이고 꼬맹이, 아직 꿈나라에서 덜깼어?"
하면서 용병아띠가 리 머리를 복복박박 헝클어뜨리는데 진짜 아무 대꾸도 하지않고 고개 푹 숙이고 있어서 땀 뻘뻘 흘리는 용병아씨...
"지휘관."
"응."
"이대로 떨어지는 거 아니죠. 그런 목적으로 여기 있는 게 아닌 거 맞죠. 네?"
리가 계속 김칫국 마시고 있으니까 헐레벌떡 아니라고 달래주기
근데 왜 용병아띠는 옥상에 있냐구요? 의회 할아방탱들 개짜증나서 회의 끝나자마자 음료 한병 뽑고 옥상으로 도망침. 근데 오늘 가상하늘이 맑기도 해서 그냥 인공일광욕하러옴.
운전자 용병아띠와 조수석의 리
리가 자꾸 힐끔거리면서
저도 운전할 수 있...
시끄러니가뭔운전을한다그래길도못찾는게!
...저...
그래이거불만말하는거맞으니까지도펼쳐볼생각하지말고얌전히잠이나자!!!!!
......(입이대빨나옴)
근데 정작 지상에서 운전할 때는 리가 운전한다고 해도 딱히 말리지는 않을듯
리: 지휘관, 왜 이번에는 저에게 운전을 맡기셨죠?
잌: 아무도 지켜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특히 리부...웁! 아, 앞 좀 봐! 내 입 막지 말고!
리: 다시 물을게요, 지휘관. 왜 지상에서 이렇게 저랑 떠도는 삶을 선택했어요?
잌: 길치인 너를 지상에서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니까.
리: (이클립스를 겁나 째려본다)
잌: ...이대로 너와 교환상인 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나라도 책임져줘야지. 그나저나 나 필요 없으면 나 이대로 차 뺏어서 공중정원으로 다시 돌아간다? 뭐 본인이 싫다는데 어떡해~
그렇게 우당탕탕 지상에서 차 한 대로 살아남기 if 교환상인편이 연재될수도안될수도
야만적인 용병아띠가 조아
리한테 꼭 코트입고 다니라고 하는 용병아띠
이유: 그래야 리가 정신을 잃었을 때 멱살 잡고 다이렉트로 불러줄 수 있으니까... ...
그러니까 절대 벗지 마? 하면서 그의 옷깃을 부여잡고 리 앞으로 얼굴을 확 내미는 용병아띠
용병아띠... 센척하는거 조아함 =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함
특히 까마구소대 애들한테는 이 강박증이 더 심함 어느날에 용병아띠가 땋은머리를 풀어헤치고 축 늘어져있어서 리가 후다닥 달려가서 무슨일 있냐고 캐물으니까 부끄럽다고 숨었으면
그래서 리가 왜 숨는 건데요!!! 우리가 서로에게 그런 것도 못 알릴 정도로 어색한 사이였나요?
하고 뺙 소리지르니까
그냥... 좋아하는 사람 앞인데 강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건 당연하잖아.
하고 고개 푹 숙이고 웅알거리는 용병아띠 이런 담백한 시츄가 좋아
카무는 용병아띠 옆에 있으면 엄청 괴롭히고(positive) 은근 의존할 것 같음
무엇보다 용병아띠가 지 애착인형 되는 듯 껌딱지처럼 붙어다닐듯 그리고나서 불만있으면 막 개처럼 물어뜯어서 맨날 둘이 투닥거림 가끔은 목덜미 잘근잘근 씹어대서 용병아띠 곤란해하는중
용병아띠 리가 뒤에서 안으면 어찌저찌 비틀어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카무는 근육돼지라 발버둥쳐도 못나오겟지 흐흐흐 그렇게 뒤에서 안은 겸 카무가 자기 얼굴을 용병아띠 얼굴 옆에 갖다댄 뒤 몸을 더 밀착시키고 손은 점점 굴곡진 지방 위로(뒷계)
카무를 돼지(애칭)라고 부르는 용병아띠
근데 어느 긴급임무의 절체절명 상황에서는 애절하게 카무야!!! 라고 부를만 한데 평소대로 돼지야!!! 가 튀어나서 돼지강아지 카무 너무 빡친 나머지 스스로 상황을 타개하고 지옥에서 올라와 용병아띠 꿀밤맥임
리얼독감자 이화 좀 if로다가 느낌으로 신뢰를 주지 못하는 이화와 용병아띠 지휘관을 도구로 쓴다는 마인드가 강했으면 좋겠음 자신의 의식의 바다에 마인드 비콘 설치하는 것도 단순히 자기 보호 효율을 높이기 위한 거고 당신이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대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믿는 척 정도는 할 수 있죠? 라며 으름장을 내놓음 근데 자신은 용병아띠를 빋지 않으면서 그녀에게 자기를 신뢰하라는 양심없는 태도도 아니고 그냥 '척'만 하라는 비즈니스 관계일 뿐이었음 좋겠따
반대로 정말 안절부절 못하는 용병아띠 뭔가 수틀리면 그녀한테 자기는 할만큼 했으니 이젠 당신이 책임질 차례라며 주종관계가 역전된 양상을 보이는데 그러다가 점점 주눅들고 이화 눈치보는 용병아띠랑 다음에는 그녀를 더 쉽게 컨트롤하려고 목줄이라도 채워야하나 수갑이라도 채워줘야하나 이런 고민만 하는 리
근데 이러면 당근 루씌아랑 리부가 화낼테니까 자기가 이클립스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눈속임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지휘관 권한까지 건들 정도로 간섭을 많이 했음 좋겠다 자 이제 누가 구조체고 누가 지히간이지? 그렇게 나중에는 그레이 레이븐이 영웅 소대로 추앙받을 때 그 소대의 지휘관은 실존하긴 하는건지, 사람이긴 한건지 일반인들 사이에서 도시괴담으로 들리는거임
가끔은이런 2d라서가능한밑도끝도없는대환장세계관 이런게 끌림,,,
모든 기억을 잃고 리 앞에 멍하니 서있는 용병아띠가 보고십다
그러면 리는 붙잡을까 아니면 자신이 없는 삶을 살 그녀의 행복을 빌어줄까
용병아띠는 항상 초코릿 귀신인데 그래서 발렌타인데이에 누군가가 그녀에게 초콜렛을 받는다면 그 사람은 정말로 용병아띠가 아끼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할 쑤 이습미다
그 소문이 온 동네에 퍼지자 초코릿 받을라구 열심히 장기자랑하는 상료와 안그래도 너한텐 줄 참이었으니 자꾸 이상하게 행동하지마~...하고 곤란해하는 용병아띠
리는요? 리는... 움. 당연히 저에게 주셔야죠? 하고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옴. 물론 용병아띠도 줄거임.
번외
용병아띠가 얼마나 쪼꼬렛을 좋아하냐면,,,
하산이 우연치않게 초콜렛을 먹고 있는데 냅다 달려가서 자기도 하나 주면 안되냐고 초롱초롱 눈빛으로 공격함.
그 롤랑이 초콜렛을 눈앞에서 흔들어도 일단 먹을 생각만 함. 먹을 거 좋아하는 카무한테도 초콜렛은 안나눠줌.
용병아띠는 때지가 맞다.
러씌안룰렛 if로 쿠로노의 리와 용병아띠
4번째 탄을 리가 용병아띠한테 쏴야할 때 갑자기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그때 용병아띠가
왜, 무서워? 인간이었을 때에는 이런 거 잘했다며. 지금도 그렇고.
이러면서 악마의 꼬드김처럼 도발하는 거 보고싶다. 그 후에는 입을 열지 않겠다는 듯 스스로 총구를 물어서 입을 막는거고... 근데 이게 고문 도중에 나온 상황이라 용병아띠는 의자에 손이 뒤로 묶인 채로 앉아있으면 좋겠어
그와중에 정말 기겁하는 쿠로노 리
사실 리한테 메챠쿠챠 화냄당하는 용병아띠라는 시츄가 좋음 어떻게 보면 그렇게 리가 화내는 것도 결국에 자기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는 반증 아닐까...싶기도 하고? ? ?
용병아띠의 잠입 뭔가 적을 속이려면 아군부터 속여야 한다 마인드로 그냥 남장해서 올 것 같음
근데 핑크머리+적안 색조합이 공중정원에는 그리 흔하지 않으니까 단숨에 리가 이클립스라는 걸 알아보는데 그 사람이 점점 자기한테 다가와서 뻘쭘해함
근데 다시 보니까 남장한 이클립스가 자기보다 키가 커서 ??? 상태가 되고,,, 혹시 알아채면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입술에 대고 쉿 해주는 용병아띠 아니 용병도령
그러면서 리 머리를 퐁퐁 토닥이는데 뭔가 설레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한 리로...그렇게 됐다
낙원추방 용병아띠는 적조에 한번 담궈졌다 나와가지구 기억도 이성도 다 잃고 본능으로만 살아가는 생물로 변해버렸어요 그렇게 사냥꾼 초각을 봐도 뱀파이어 루띠아를 봐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냅다 달려들어 목덜미를 까득거리는,,,그런것입니다
적조좀비용병아띠
목덜미 물게해주면 얌전해짐
수틀리면 너때문이야!! 하고 저주함
눈에 초점이 없음
아무 목적 없이 터벅터벅 걸어다님
말이없음
머리를 풀어헤치고다님
지휘관이라고 하면 반응 없지만 이클립스라고 하면 잠시나마 눈에 생기가 깃들며 핫...! 하고 정신차리는데 그것마저도 몇 초 못가 다시 사라져 혈액냠냠이되는 용병아띠
님들은 내여자뺏기기 시츄를 좋아합니까? 저는 개환장합니다 리가 결국 진도를 못나가서 아 얘는 나를 이성으로 대하지 않는구나 오해해버린 용병아띠는 자신에게 이상하리만치 집착하는 카무에게 관심이 끌리는데...
그러다 카무가 끼던 퍼니싱 확산방지용 입마개를 보고 카무는 개구나! 깨달음을 얻어서 장난으로 카무한테 목줄 채워줬다가 얘가 진짜 진지하게 받아들여 뻘쭘하는 용병아띠 하지만 리와는 다르게 그가 내보이는 뒤틀린 고분함에 점점 매료되어 이클립스 안에서도 점점 정복욕이 생기는데...
리는 스킨십할라면 부끄러워서 도망가니까 대신 카무한테 헤드락 걸기도 하고 머리 복복 쓰다듬어보기도 하는데 카무가 결국 자기한테 그렇게 가까이 접촉하면 퍼니싱 옮을 거라고 하며 쪼금 겁먹고 밀어내니까 그런 걸 리한테도 당한 전적의 그녀가 불만을 적극적으로 내비치면서 카무가 자기 뿌리치지 못하도록 아예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고 카무가 답답해할 만큼 온힘을 다해 거대 테디베어처럼 꾸아악 끌어안는 이클립스와 구속 압력이 느껴짐에도 신기하게 불편함보다는 쾌감이 느껴지는 카무...
어느날은 또 용병아띠가 카무 뒤에 서서 그의 아무것도 올려져 있지 않은 목의 피부를 손가락으로 천천히 간질이면서 쓸어올림 카무는 그에 응하여 자. 하고 자기 스스로 가지고 있던 초커를 내밀어 자기 목에 차달라고 하는데...
그 초커의 끝에는 수갑이 있었으며 그것을 또 용병아씨 손목에 철컥 채우는 카무
개는 주인을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이번에는 반대로 이클립스가 부끄러워하며 빼달라고 난리치자 그녀를 달래는 듯 수갑이 채워진 손목에 입술을 대고 일부러 쪽 소리를 내며 키스하는 카무 이내 무릎을 꿇고 손에 하는 입맞춤이 거칠어지더니 혀를 쫙 내밀고 질척하게 핥아올려 손을 침범벅으로 만드는데...
광견병을조심하십시오
역시 난 좀병아띠가 사냥꾼초각 보고 우어.우. 하다가 엄마? 라고 말하는걸 포기못하는것같애
좀비용병아띠와 사냥꾼초각
좀병아띠 초코릿 보지만 이게 먹는건지 몰라서 손에 쥐고만 있는데 체온 때문에 녹아서 손에 다 묻음
리는 그거 지켜보더니 이건 먹는 거에요. 하고 그녀 손에 녹은 초콜릿을 핥아올리면서 먹는 거라고 확인시켜줌
그걸 또 리 따라 자기 손에 묻은 초코 핥는 좀병아띠
그녀의 미각은 아직 초콜릿을 기억하는지 손에 묻은 거라도 허겁지겁 먹어버려서 리한테 더 달라고 쫄래쫄래 조르는 거...
리는 반대로 핑계삼아 좀병아띠 손 가지고 놀고싶었는데 하며 아쉬워함
카무의 햄부기햄북
용병아띠가 한입 베어먹었다
그렇게 카무의 가슴팍에 그녀의 잇자국이 남았다
카무가 스스로 입마개차고 용병아띠한테 보란듯이 과시하는 시츄
자기는 용병아띠한테 복종하겠다... 머 이런 거 좋아
반대로 용병아띠는 뭣도 모르고 카무 머리 쓰담쓰담해주는데 카무가 그 손 낚아채서 자기 볼로 가져다대고 부비작거리기
용병아띠,,, 리한테 이것저것 스킨십하다가 리가 싫어요! 라고 하니까 행동 뚝 그치고 미안하다며 안한다고 선 지켜주는 모습...
근데 알고보니 리는 싫다고 하면서 내심 용병아띠가 먼저 다가와주길 기대하지만 용병아띠는 참된 사회인으로서 싫다고 하는데 강요할 수 없었다.
베라가 리 이걸로 무진장 놀리고 긁엇음 좋겠다
누가 사랑고백을 그렇게하냐고ㅋㅋ 상대는 욕정도 못참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자기는 원하는대로 사랑을 쟁취하는 거라니, 역시 쿠로노 시절에 사람 하나 담그던 버릇인가?
리 순간 머리에 철퇴맞음. 우주고양이가 되다
난 그래도 역시 if세계관의 쿠로노 리와 용병아띠를 포기할 수 없는것같 아,,,,,,,,,,,,,,,,,,,,,,
그레이레이븐인데 아직 쿠로노에 몸담고 있는 리가 어떻게든 더 정보 빼내려고 용병아띠 괴롭히는게 조아,, ,,, ,,,
인권유린상자
주먹으로 쾅쾅치며 부숴버리려는 용병아띠와 그녀의 부드러운 살이 자신의 것에 너무 밀착해서 탈출이고 뭐고 자시고 꼬리펑한 리... 용병아띠는 딱히 수치심을 느끼지는 않음. 오로지 파괴하고 싶다 그녀.
좀비용병아띠와 사냥꾼초각
자 이클립스, 키스란... 이렇게 하는 거예요. 하고 볼에 쪽 해주는 사냥꾼초각
이제 따라해보실래요? 하고 자기 볼을 톡톡 건드리는데 but...
초각의 볼따구를 이빨로 콰직 씹어버리는 좀비용병아띠
훈련이햄들다.
@육아난이도최상 용병아띠
이럴쑤가. 하지만 여기서 쪼꼬릿을 꺼낸다면.
넘의살 넘의고기보다 쪼꼬릿이 더 좋은 용병아띠
초콜릿 입에 물면 얌전해져서 그대로 움직이지 않는 용병아띠를 샥 품에 가둘 수 있답니다
설날의 용병아띠 역할: 전부치고 전먹기
이제 옆에서 리가 빤히 쳐다보면 한입 먹을래? 아~ 하고 먹여주는 척 하면서도 자기 입으로 쏙 넣음
리는 맨날 음식 같은 거 안 먹고 양보하니까 용병아띠 이제 권하지도 않음. 근데 카무가 옆에 오면 카무한테 잘 먹여줌.
사냥꾼초각
이러쿵저러쿵의 사정으로 본능에 잠식돼서 점점 붉은 눈으로 바뀌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완전한 붉은색을 띠게 됐을 때
이클립스, 저도 당신의 눈 색을 가지게 됐어요. 이것만으로도 당신이 제 곁에 있는 것 같아요.
하면서 자기 품에서 자기 팔 물어뜯는 좀비용병아띠보고 말하기
근데 사냥꾼초각은 용병아띠를 지휘관이라고 부르지 않고 온전히 이름으로만 불러줬음 좋겟다
어차피 둘 다 예전의 지휘관과 구조체, 그레이레이븐으로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으니까... ...
그런 직책이나 현재 상황에 상관없이 사람 그 자체를 보고 사랑에 빠진 느낌으로다가 애정을 담아 부르는 것
맨날 바지만 입다가 한 3년만에 치마를 입게된 용병아띠
이거바바 치마다 치마 하면서 거울 앞에서 삥그르르 돌다가 자기 뒤에 서있는 리랑 거울로 눈 마주침.
글고보니 그거좋다
고기를 먹어야 사는 좀비 용병아띠에게 날것의 생물을 잡아다주는 사냥꾼 초각,,
근데 생물을 먹다 가죽을 벗기지 못해 끙끙거리고 있으면 차분히 다가와서는 좀비 용병아띠가 먹기 쉽도록 손질해주고 입에 넣어주는 것,,, 오.
@드림주/드림캐는 드림캐/드림주의 '손만 잡고 잘게'를 믿나요?
잌: 손만 잡고 잘게?
리: 네.
근데 리가 넘 철썩같이 믿어서 진도 뺄 욕심이 추호도 없어보이는 바보고양이 모습에 개 답답해하는 용병아띠
반대로 용병아띠가 손을 안 잡아준다면 리가
손 잡아달라는 건 잠꼬대였나보다... 지히간도 많이 피곤하셨나봐. 바보같은 사람.
이러고 그냥 자요. 관람석 속터지게하기 아티스트
돼쥐 카무 용병아띠가 맨날 책상바닥에서 손가락으로 뒹굴뒹굴 굴림
역시 리클카무라고 하면 저는
리한테는 연애감정이 아예 마이너스라 걍 귀여운 동네 동생 자식 취급하지만 카무는 왠지 모르게 눈이 맞으면 움찔거리며 피하다가, 싫어서 피한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자 용기내서 지긋이 쳐다보며 무언가의 시그널을 보내는 그런 이상한 분위기가 좋은것같아며
@@탐드탐드!! 만약 드림주가 선역이 아니라 악역이였다면 드림캐와 어떤 관계가 됐을지 먹여주시오
먼가 승격자 파벌에 소속되어 있지 않을가 싶다,,, 그것도 본네거트쪽 본네거트라면 아무래도 이용할 건 다 이용한다는 주의인 만큼 깡통 인간 상관없이 받아들일 것 같으니?.?.?
그래서 각명나선에서 사람들이 탑 영향받고 미쳐갈 때 구경하듯 나타나면서 멀쩡한 리를 헷갈리게 교란시키거나 리가 탑을 오를 때 정복해서 규칙을 바꾸는 걸 방해하는 역으로 나온다든가 아니면 머레이가 라미아한테 사주넣는걸 방해해서 간접적으로 괴롭힌다든가
뱀파이어귀족 초각과 자신이 팔리는 입장인 상품 용병아띠
좋은 품질의 식재료인지 고르는 것마냥 용병아띠를 이리저리 관찰했음 좋겠다 턱을 붙잡아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보기도 하고 옷 너머도 마음대로 확인해보고 쫌많이 다크한 분위기로 용병아띠는 사실 삶의 의지가 드러나지 않는 상태였음 좋겠어 자기가 팔리든 말든 아무 상관없이 그냥 멍...한 상태
언제나 힘세고 건강한 용병아띠라는 세계선이 있었다면 타인에게 휘말리고 강요받는 삶만 살아온 용병아띠도 있지 않았을까
그래서 올바른 상품의 삶 이런 거로 계속 세뇌당해 진절머리가 나 저항을 포기한 이클립스같은거
반대로 리는 부모님도 잘 계시고 머레이도 건강한 잃은 게 하나도 없는 뱀파이어 공돌이 귀족이면 헉
근데 이렇게 멀쩡한 리면 성격이 어떨까 디게 궁금하다 리의 독감자스러움은 어떻게 보면 머레이 살리겠다고 이것저것 하다가 피폐해져서 그런걸텐데 애초에 그럴 기회도 없었다면?...? 그냥 상냥한오빠가됐을까
물론 이 au는 개생까고 하드하게 굴리고 십습니다.인권을유린하고싶어. 자신의 개인 침실 너머로 쳐진 철창에 갇힌 용병아띠를 보며 와인을 홀짝이는 뱀파이어 리가 보고십어 리가 흡혈할때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 용병아띠와 왜 기색도 없냐며 재미 없다고 상처나게 괴롭히는 리
뭔가 지휘관-구조체 연결방식에 대해 불안정하다, 케이스에 따라 편차가 너무 크다는 말도 맨날 나오니까 마인드 트레이닝 같은것도 있지 않을까 어떤 상황에서도 연결이 안정되어야 하니까 감정이 요동쳐도 별 문제 없어야 한다 << 머 이런 가정에서 정신적으로 들쑤시는 훈련 같은 거 있을것같애
그래서 가짜 이미지이긴 하지만? 자기 지휘관이 약점 가지고 매도하는 장면이 나와서 이건 훈련이다,,,하지만 실제로 쫌 아파하는 뭐 그런 시츄도 있을 것 같구,,, 이런 방식은 쿠로노에서 쓸법하긴 한데 정식 훈련으로 편성됐다가 하산의 엄격한 반대로 간신히 반려되었다 이랬을것같구
왠지모르게 자꾸 방해하는 리가 좋다 용병아띠가 누구랑 이야기하고 있으면 용병아띠가 낀 이어폰으로 통신걸어서 상대 말 듣지 못하게 자기가 주절주절 말해버리고 노래듣고있으면 심심하지 않게 자기가 과학이사회 규칙의 맹점을 말해주겠다며 어쩌구저쩌구해주고
리가 만들어준 로봇이랑 놀고 있으면 그 로봇인 척 리가 어설프게 말하다가 용병아띠한테 딱 걸리는데,,, 그래서 용병아띠가 자기 뭐 잘못했냐며 요즘따라 말이 많다?하는데 뻔뻔하게 끝까지 모른척하는 리,,,하지만 저 너머에서는 얼굴이 붉어져있겠지,,,
이중합탑 안에 들어선 수많은 다른 차원의 리 중,,, 지휘관이 죽은 후에 간신히 이중합탑으로 들어온 리도 있겠지
그런 리가 아예 현재 시간을 과거로 되돌리겠다고 시간여행 찍는 상황도 있을 것 같아
이 말을 왜 꺼냈냐면,,,,,,,, 지휘관의 죽음을 확인하고 이중합탑으로 들어온 리가 개인의 욕심으로 머나먼 과거로 돌아가는데 그곳에는 아예 지휘관이 될 생각도 없었던, 학교에 입학할 나이도 되지 않은 어린 지휘관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 ... 그렇게 멀리서 그녀의 성장을 지켜보는 리
어쩌면 관측자가 되길 선택한 리도 있겠지
그렇게 지휘관의 과거를 맴돌며 하염없이 그리워하는 리가 좋다
버려진 도련님 리와 얼떨결에 그런 리를 주워버린 메이드 용병아띠.
성격이 조금 거칠긴 했어도 아직은 9살도 안된 어린 아이라 결국 자신이 버려졌단 걸 알고 엉엉 울고 있었는데 그걸 본 이클립스가 거둬주는 상상..
그래서 이클립스가
울고 있는 중에 미안하지만 그런다고 세상이 좋아지지는 않아. 나빠지면 더 나빠졌지.
이렇게 철퇴를 날려서 서러운 어린리가 더 목 놓아 우는데
걱정 마. 그래도 아직 살만 해. 죽고 싶지 않잖아. 그렇지? 하면서
리를 들어 안고 자기의 거처로 뚜벅뚜벅 걸어감,,
그렇게 리 밥먹여주고 재워주고 옷도 주고 여러 일도 알려주고 하다가 리한테서 어떤 가능성을 보는 이클립스.
항상 전투 시간에 그렇게 집중을 잘 하고 어떠한 집념까지 보여서 유의 깊게 지켜보는데... 혹시라도 안좋은 길로 빠질까봐 그 힘을 올바른 곳에 쓸 수 있도록 다짐하는 용병아띠 그것 조차도 메이드의 소신이니까!
그래서 전투술을 이것저것 알려주는데 체술은 기본이요 검술이랑 총술까지 알려주기 지켜보니까 검술할 때는 항상 묘하게 찌푸린 표정이었지만 총을 드니 뭔가 마음 놓고 목표에 집중하는 것 같아서 얘는 총을 잘 쓰는구나. 하고 판단하는 그녀
그렇게 리가 성인이 됐을 때는 자기가 더 이상 가르칠 게 없다며 리 곁을 떠나려고 했음 좋겠다
결국 메이드로서 자신의 의무는 첫날 봤을 때 세상을 다 잃었던 모리안이 안 좋은 길로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동정심과 충동에서 시작된 것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이만큼 잘 키워놨으니 문제 없겠지
넌 이미 어엿한 성인이야! 그러니 이 세상도 더 잘 살아갈 수 있을 거야. 만약 세상이 악의를 품더라도 헤쳐나가기에 충분해.
라며 한 명의 부모이자 메이드이자 스승으로 마무리되는 관계.........일 줄 알았으나 그동안 지내온 세월이 있지 용병아띠가 돌아섰을 때 리가 붙잡았으면.
근데 성인 용병아띠와 어린 모리안의 역키잡 말고도 어린 모리안과 어린 이클립스 이렇게도 붙여놓아보고싶다
어린 도련님 모리안과 어려서부터 메이드 관련 봉사 교육을 받고 다니는 이클립스,,,
꼬마메이드 이클립스가 옆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면 꼬마도련님 모리안은 이런 거 부끄럽다고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되게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10대 중반 정도로 청소년이 되면 야 너 언제 일어날래! 아 싫어 어제 늦게까지 연구한 거 알면서 깨우지 마! 이러고 투닥투닥 싸울 것 같아
가끔은 이클립스가 메이드 일 하다가 다쳐가지고 혼자 끙끙대면서 소독하고 있으면 그걸 본 모리안이 깜짝 놀래면서 왜 다쳤는데 말 안했냐고 화내며 붕대 감아줌.
이클립스는 무슨 도련님이 메이드를 걱정하냐며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까 할일 하라고 하지만 말 안듣는 도련님 모리안
그래놓고 성인 되자마자 청혼...은 좀 무리인 것 같고 약혼 정도로 붙잡아 놓고 싶다며 딴짓할 때마다 메이드 용병아띠와의 햅삐한 미래를 계획하는 도련님모리안
주변에서 무슨 귀족이 메이드랑 인연을 맺냐고 질타할 게 뻔하니까 어떻게든 장벽을 돌파하려고 고민 또 고민하는 모리안
비오는 날씨 하니까 생각난 거...
칼바람이 몰아치는 한겨울에 눈도 아니고 비가 쏟아져서 하필 더 춥게 느껴지는 날
그렛레는 지상작전 하고 있는데 시간대가 밤이라 몸이 막 떨릴 때 소대원들이랑 용병아띠랑 텐트 하나에서 담요나 침낭 싸매고 난로에 삥 둘러앉아 몸 녹이는 상상
아니면 지상의 폐건물에서 장대비가 쏟아지는 걸 보며 혹시 몰라 가져온 가스버너에 물 끓이고 살짝 금이 가고 바랜 유리창 너머로 회색 풍경을 감상하는 텁텁하고 습한 분위기도 좋다
문득 밥먹다 구조체가 부럽다고 말하는 용병아띠
리가
왜요? 지금 그거 맛있게 잘만 드시면서 딴소리 하시기는. 이라고 하니까
용병아띠 진지한 표정으로... ...
내가 못먹고 죽는 것보다 살려고 거미까지 먹방찍은 시간이 너무 고통스럽거든. 그러니까 안 먹고도 멀쩡한 구조체가 부럽다고.
극악무도한 거미먹음이 시간을 겪고 남은 건 트라우마밖에 없었다.
원래도 거미를 싫어하던 용병아띠는 결국 억지로 욱여넣고 역겨운 나머지 몇시간 기절한 적이 있엇따
라는 이야기를 듣고 복잡한 표정을 짓는 리
원래 파오스 입학하기 전 지상에서 유랑생활 했을 때 베어그릴스 먹방을 찍을 수 밖에 없었으니
공중정원 와서 그 무엇을 먹어도 맛있어하는 용병아띠.
루시아와 리브와 용병아띠의 스몰토크 그
러고보니 우리는 리 씨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네요...
라고 리브가 조심스레 말했는데
냅둬. 알리고 싶지 않은가봐.
라고 무관심하게 언급해서 놀라는 나머지 온나노코들
사실 용병아띠 자기 딴에는 남의 프라이버시를 캐묻는 것도 딱히 좋은 건 아니고 말하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지~ 하는 차가운 배려의 차원이었는데
루쌰랑 리부가 보기에는 그냥 냉전. 그렇게 루쌰가 리한테 용병아띠의 발언을 몰래 알려주고는 리는 상처를 받앗다.
발렌타인_기념으로_초콜릿_키스하는_자컾
용병아띠는 따끈따끈해서 초콜릿 물고 있으면 입술에 닿은 부분은 금방 녹을 것 같아
그래서 키스하기에는 부끄럽고 시간을 끌고 싶은 리가 대신 입술 위에 녹아버린 초콜릿을 핥아주며 눈치보다가... 용병아띠가 홀라당 초콜릿 삼킴.
용병아띠, 사실 리한테 잘해주다 선긋는 이유는 바로 머레이때문.
구룡 화서 탈취 때 암암리로 머레이가 개입했다는 걸 알게 되고 깝치면 썰리겠지. 라는 마음으로 조금씩 거리두기 시작함.
이 이후로 묘하게 서먹해지는 둘의 관계
머레이를 왜 또 적극적으로 피하냐면 머레이랑 엮이면 무조건 정치문제에 휘말릴 것 같아서...
그냥 무서워서 피하는 거죠
가끔 그런거 보고싶다
위급한 상황일때 먼저 멀리 가라고 목덜미 잡아서 휙 던져버리는 그런 시츄,, 근데 던지는 쪽이 용병아띠였음 좋겠어
구조체들은 인간이랑 같은 체격이라도 체중이 훨씬 덜나가니까 숙련된 지휘관이라면 바로 던질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목표 추적하려고 까마귀소대 나란히 뛰어가고 있는데 냅다 용병아띠가 리의 뒷목 부분 코트를 움켜 잡더니 리를 가볍게 들어 앞으로 날리면
리는 따로 자세 잡고 도움닫기 해서 더 멀리 더 빠르게 도약해서 총 난사로 상대 움직임 봉쇄하고 체술로 마무리하는 그런 걸 생각해
용병아띠 사교파티를 원래 죽도록 싫어하지만 리랑 파티장 가는 거 좋아하는 이유,,,
리가 좋아서(△)
리가 알쓰라 리한테 주어지는 웰컴드링크를 자기가 다 마실 수 있어서(◎)
용병아띠,,방랑벽 있는거 나쁘게 말하면 가만히 못 있는? 그런 느낌이라
밤에 잠 안와서 밖으로 산책 나갔는데 이 시간에 어딜 쏘다니냐고 리한테 잔소리폭탄비빔밥으로 먹기
힝 동네 마실이라고...라고 반박하면
마실은 개뿔 그냥 VR이나 끼고 런닝머신 위에서 걸으세요 << 이런 소리나 들음
리, 어떻게 시간이 지날수록 말빨이 더 좋아지는 것 같다, 응?
당신의 행보는 그것보다 더 기상천외해요.
진짜 한마디도 안 질라고 하네?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나?
그럼 어디 보조기 연구팀에 보내보시죠. 이만한 보조기도 없겠네요.
보내긴 무슨, 데려다줘야지. 혼자 보내다가 길 잃으면 어떡해.
개초딩유치뽕짝싸움5초전
자기 지휘관을 계속 찾지 못하니까 결국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강령술에 손대는 사냥꾼초각(맞아요 그 낙원추방 코팅의 초각) 보고싶다
사실 사냥꾼 초각은 이미 미쳐있는 상태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부드럽게 대해주고, 더 방긋 웃고 어딘가 모를 공허함이 자리잡은 리...
이클립스를 불러내기 위해 산짐승의 피로 소환진을 그리고, 적조에 절인 살을 그 위에 올려놓은 다음 자신의 코어에서 흘러나온 순환액을 위에다 흩뿌리는 리
진짜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이클립스랑 비슷한 누군가가 진짜로 소환되기는 해서 눈물 흘리며 꼬옥 껴안아주는데,,, 근데 상대방을 위한 마음보다는 아직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함이 더 커서 놓치지 않겠다고 숨통이 끊어질 정도로 거칠게 끌어안기
근데 낙원추방에서 한번 부활?하게된? 용병아띠는 몸은 그대로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우땨땨 상태로...
제법 마망처럼 환생한 용병아띠를 돌봐주는 사냥꾼 초각이 조아요 일거수일투족에 전부 관여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망가진 리가 조아요
아님 이미 죽은 이클립스의 혼을 자기 몸에 빙의시키는 것도 뭔가 적폐고 좋느 같다고 생각혀,,,
그러면 진정한 의미로 두 사람이 하나가 된 거니까,,, 결국 그게 성공해서 리 눈이 이클립스의 눈색과 같게 붉게 물들면 걍 오타쿠사망정식임
다들,,,그 머시냐. 듦캐와 키쑤하는 꿈을 꾼 지히간. 이런거 낋여줘요.
용병아띠는... ...
카무랑 나름 찐한 입술박치기 시간을 꿈에서 보냈는데 리가 부르는 소리에 비몽사몽 깨어났고 잘 판단 안되는 뇌로 아침 인사로 키스해버릴까~라는 생각을 거쳐 행동으로 옮겻어요
그렇게 좋은 아침, 까지는 말했는데 리 이름을 불러야 할 게 카무라고 해버려서 잔뜩 화내는 리
그렇게 공중정원이 리에 의해 108조각이 되어 흩어졋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도형은 삼각형
그녀는 비혼주의자지만 그럼에도 결혼시켜야 하는게 동인의 의무겟죠
컨셉은
공중정원의 삶을 황금시대로 돌려놓기 위해 결혼 장려 시스템을 추진하려 하는데 이걸 광고한다 하여 나름 영웅 되시는 용병아띠가 웨딩 드레스 입고 촬영하는,,,그런거
예술협회에서는 그녀에게 알맞은 드레스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굉장히 품들여 만들어서 용병아띠가 민망해하는 상황,,,
그렇게 드레스를 끙차끙차 입고 있는데 그렛레에게 알리지 않고 온거면 좋겟어요
그렛레들은 아이라가 언급한 지휘관이 황금시대 추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결혼 컨셉의 화보 촬영 <<<이라는 문장을 지휘관 결혼 으로 압축해 들어버려서 다들 충격먹은 사이 리가 드레스룸을 쾅 열고
지휘관 누구랑 결혼하는데요!?!?!?
하면서 발성 모듈 망가질 정도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드레스를 아직 다 피팅 못한(=드레스를 입다 말아 살색이 훤한) 그녀와 마주쳐서 소리치다 말고 앗... 하고 얼굴 붉어지며 살짝 놀라는 쿠소시츄
아무튼 이걸 보여지면 안되니까 문은 살며시 닫고
그래서 왜 저한테 안 알렸는데요.
하면서 뚜벅뚜벅 다가가는 리
연락할 틈도 없었어... 라고 말하지만 너무 빤히 쳐다봐서 소심해지는 그녀
용병아띠가 괘씸해 리는 쫌 크게 장난을 쳐볼라는데...
"이 결혼 망쳐볼까요?"
하면서 리는 자신의 검지와 중지를 아직 덜 그려진 그녀의 입술에 올림.
립글로스가 올려지지 않아 조금은 끈적하고도 매트한 그녀의 붉은 입술을 힘주어 오른쪽으로 쓸어내리는 리
입술 화장의 색조가 그의 손길에 따라 입꼬리를 지나 턱 아래로 선을 그리니
메이크업 다 망가진다고 이클립스가 반항해보는데, 거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직 손에 묻은 립스틱 자국을 그녀의 목덜미에 갖다대는 리
그러고나서 작게 하트도 그려보고 아무튼 자기 거라고 마킹하는,,,그런 독점욕으로 장난치는 리가 보고싶습니다 우헤헷
아무튼 다시 화장 수정하고 피팅도 다 했으니 화보 찍는데 그녀 단독으로 찍기도 하고
리가 계속 옆에서 쳐다봐서 하는 김에 리랑 페어샷 찍어도 보고 하는데 카무도 같이 난입해서 갑자기 신부 납치 같은 분위기 띄우는 것도 좋다
바다다
여름 특훈이다.
해변으로 특훈떠나는 용병아띠와 그렛레 그러다가 해파리 대량발생 경고를 보고 아무튼 유해환경이긴 하니까 해파리 퇴치 작전 같은 거 찍어줬음 좋겠다 구조체는 독에 반응하지 않을테니 순조롭겠지만 진짜 문제는 용병아띠인데... 어디서 독 걸려도 참으면 몸에서 면역 세포 만들어낼 수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용병아띠가 강한 인간이 될 거야!!!!!! 하고 우렁찬 포부로 뜰채 가지고 해파리 낚아내니까
저저 그러다가 촉수에 닿기라도 하면 어쩔 거냐고 노심초사 쳐다보는 리부반쥬베롸 기타 등등의 보조형 구조체들
@@@커플템 나눠가지는 트친드림 보고싶다... 만약에 둘이서 커플템을 맞춘다면 무엇으로 맞추는지... 지휘관이랑 구조체는 평소에 커플템 자주 하고다니는지...
전 커플템으로 칼이요. 과일도 깎아먹을 수 있고... 위급하면 호신용으로 쓸 수도 있고... 꽃을 꺾어다 줄 수도 있고... 작은 과도나 단검 같은 걸 상상햇다죠
늑대 용병아띠=늑병아띠가 리의 얼굴을 와아앙 물어버렷다
여름이었다.
늑병아띠를 다루는 스칼렛 리디머,,, 팍 떠올랐는데 좋느 일지도. 완전히 뒤바뀐 상하관계가 좋느를 줄지도.
리와 용병아띠의 빼빼로게임
용병아띠가 빼빼로를 먼저 입에 물었어요
리가 우웃,,,지휘관 하지만 당신의 요청이니...하면서 쭈뼛쭈뼛 다가갔을 때 용병아띠 똑똑똑 부러뜨려서 호로록 먹어버림 마히따
리클립스 빼빼로게임에서 이기기 절대 어려운 이유...
리가 너무 하남자라서? 아니.
용병아띠가 나름 부끄러워해서? 아니.
정답은 용병아띠가 빼빼로 너무 맛있다고 게임하기도 전에 다 먹어버려서. 초코기싱.
갑자기 생각난 거
립스틱 모양 초콜릿... 실제로 드르륵 열어서 나오는 초콜릿을 리의 입술 위에 덧그려주는 용병아띠
어때? 맛있어? 물어보기
그러다가 리가 맛보라고 츄...해주고 용병아띠는 키스하면서 그 맛을 알게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립스틱초콜릿이 체온에 잘 녹아서 한번 발랐는데도 끈적하게 입술 위로 흘러내리면 참으로 좋겠죠. 수위가 한단계 오르다
가끔,,리의 멱살을 잡는 용병아띠가 보고싶어
정신차리라고!!!!! 넌 그런 놈이 아니잖아!!! 하면서 쩌렁쩌렁 소리치는 그녀
드관 지히간들끼리 북적북적 모인 곳에서... 리가 용병아띠 찾는 법
@: 지휘관, 초콜릿 한보따리 사왔습니다.
@@@@: 헉!!!!!! 리!!! 모리안!!!!!! 최고!!!!!!! 이러고 우다다다 뛰어감
반대로 주변 지히간들도 달다구리 좋아해서
초콜릿? 맛있겠다. 헐 새참이다. 광역 어그로 끌어버려가지고 실패한 리는
지휘관. 검 놓고 가셨어요. 하며 이클립스가 놓고 온 검 보여주면서 자기 빨랑 데려가라고 왕창 티 냄.
용병아띠가 계속해서 개그 욕심 부리는 것도 그냥 리가 웃으면서 이 팍팍한 세계에서 조금이라도 긴장을 풀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세상 사는 것도 힘든데 무표정하게 살면 더 힘들어~~라는 가치관이 있다고 해야할까 포스트아포칼립스에 실수로 개그를 쏟았다가 극시리로 변하는 긴타마 같은 게 추구미일지도. 어쨌든 살 사람은 살고 봐야하니까... 이왕 사는 거 좀 더 재밌게 살자 그런 느낌
그래서 용병아띠 맨날 카무랑 나가서 불닭먹다 걸리고 리가 숭해블루스 입은 거 가지고 놀리다가 한 대 맞고 피떡이 되어 리 앞에 나타나도 다녀왔어~ 하며 웃고 그러고 사는 거겟죠.
근데 이런 자신을 리가 사랑...하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서 날...좋아해?! 왜?! 다른 여자 알아봐!! 나 같은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어? 같은 아저씨 대사를 치고야마는데;; 그러면서 오는 애정표현은 딱히 막지 않는 이상한 용병아띠 되시겠습니다
글고보니 복제 리 가 있다면 용병아띠는 동정심으로라도 복제품을 살려놓을 것 같아 딸
래미: 인연 끊기 못함, 자신과 함께 생활했던 사람이 배신하지 않는 이상 섣불리 죽이지 못함(마음 약해서)
반인간반기계얼굴 필요하다. 이제 장기 구조도 눈알 모양으로 생긴 거 아니라 그렇게 보이는 코팅 뒤에 카메라 렌즈. 막 이런거 있어야 한다고. 순환액 흐르는 관이랑 함께 전선 다발 있어야한다고. 이러니까 뭔가 if로 그런 거 보고 싶다... 적조가 어설프게 리를 복제해가지고 형체가 일그러진 리가 자기 구해달라고 용병아띠 발목 붙잡는 거.
순간 아트북에 있던 초기 컨셉아트 초각도 생각나서 그 모습대로 적조가 만들어놓고 홀린듯이 용병아띠가 따라가는 것도 생각했고 그런 적조의 허상을 스칼렛 리디머가 댕겅 썰어버리면서 저런 거에 속지 말라는 평행세계도 생각낫어 대박
@@드림주는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드림캐가 번호따이고 있으면 어떤 반응임?
이야 저자식 정말로 잘생기긴 했나보다.하고 고개 끄덕임 딱히 질투하지는 않음,,,바보용병아띠 그거 눈뜨고 코베이는거야
구조체랑 심층연결 하면 서로의 감정이 느껴진다는 거,,,너무 좋느를 가져다주다,,, 아마 삼식이 버전 스토리 초반에 루시아랑 대화나누면서 그런 묘사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유대감 소재가 너무 좋달가요
리가 악몽 꾸고 불안해서(납작...) 자기 불안하다며 용병아띠 방으로 와서는(납작...) 와락 껴안고 심층연결 해서(납작...) 최대한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붙어있으려고(납작...) 하는 거 보고 싶다 뭐라고요? 그냥 리가 앙탈부리는 거(납작...) 보고 싶다고요?! 네!!!
갑자기 리한테 검술 알려주는 용병아띠가 보고 싶다
뒤에서 지켜보다가 리 자세 교정해준다고 위치 조정해주다 백허그 자세 되어버리는 클리셰 이런 거 좋거든요
그거랑 단검 써봐... 장도 써봐... 대검 써봐... 단검 던져봐... 이도류로 잡자... 하고 자꾸 귀찮게 구는 용병아띠도 있을 것 같음
용병아띠가 동그래져라 주문을 외웠다
초각 기체의 머리를 잔뜩 쓰다듬더니 머리스타일이 더 동그래졌다
갑자기 훅 들어오는 키 차이 자각이 좋은 것 같여
용병아띠(171.2)와 리(175)는 키차이 별로 안나는데 거기다가 용병아띠가 살짝 굽있는 거 신고 다니니까 눈높이가 거의 같은데 신발을 벗거나 앉아잇으면 눈높이가 확 달라지니까 리가 역시 지휘관은 작구나... 하면서 귀여워하는 거 보고십어요
정확히는 언제나 앞장서던 지휘관이 이렇게 연약해 보일 수도 있구나. 지금 안아버리면 품 안에 단번에 들어올 정도로. 그러면서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 크기를 체감하는 리
용병아띠는 ?하며 저 녀석이 왜 자기를 쳐다보는지는 모르겠고... 하던 일이나 계속 하기
팔다리 못움직일 정도로 심하게 다쳐서 결국 입원한 용병아띠
리가 이때다 싶어서 옆에 붙어서 괴롭히는 중 자기가 나름 열심히 깎아놓은 사과를 그녀의 입에 넣어주려 하지만 쉽사리 주지는 않고 용병아띠가 허우적대며 자기 입을 오히려 사과에 가져다 대야 함
당신 옮기느라 마음 고생 많이 했으니 당신도 고생 많이 해보세요 << 마인드로 계속 간병하며 괴롭히는 리 좋지않나요.
또 그거 사과 먹겠다고 입 벌리고 사과 든 리의 손을 열심히 쫓는 용병아띠도 걍 바보같음.
그리고 치료해야 돼서 수면마취를 진행했는데 수슬 끝나고 눈을 떴는데도 아직도 마취가 안풀려서 리가 자기의 눈앞에서 손을 흔들며 의식체크를 하는데도 그거 전부 쌩까고 누군지 모르겠는데...진짜 잘생겼다... 이런 진심 담긴 헛소리를 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리
그만큼 용병아띠의 무의식에서도 리를 정말 조아하고있엇던거겟지,,, 를 알아차리고 갑자기 리 콧대 올라감 콧대가 너무 올라간 나머지 마취로 기억 못할 틈을 타 가볍게 볼에 키스해주는 리
늑병아띠가 밤에 달보고 아우우~~하면 까마리는 늑병아띠 머리 밟고 까아아아아아앍!!!!!!!!!!!!!!!!!!! 포효함
초각 볼에 스탬프 콕 찍는 용병아띠 근데 스탬프 모양 바코드엿음 좋겠다
정장 입은 난수가 머리 묶은 모습을 보고 머리 푼 거 보여줘~~ 해서 리가 어쩔 수 없이 그래줬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묘하게 정장에서 장미향도 나는 것 같고 분위기도 더 우아해서 너 진짜 잘생기긴 했다. 라고 직구로 던져서 애먼 발열장치 터뜨림.
여름.여름이니까 열감기 걸린 용병아띠가 보구싶다
열감기가 그녀의 사고를 방해해서 환각이 보인다던가, 헛소리를 한다던가 등 열기의 아지랑이 같은 불쾌한 경험으로 정신 없는 용병아띠. 리가 얼음팩이랑 물수건 이것저것 들고 오지만 추운 건 싫다며 바둥바둥 거리고 있기
열이 40도를 넘어가지만 해열을 거부하는 바보용병아띠는 자기 한숨 자면 괜찮으니까 가라고 하면서 곧바로 잠들어버림. 하지만 깊게 자지는 못하고 40분 정도 있다가 깬 거라서 두통은 더 심해지는데... 자신의 침대 옆에 누군가가 붙어있는 게 보이지만 용병아띠 기준 그게 리처럼 보이지는 않아서 누구...? 하며 빤히 보다가 리가 아닌 다른 구조체의 이름을 부르며 OO였구나...해서 간호하며 붙어있던 리의 심장을 박박 찢어놓기
근데 워낙에 헤롱헤롱한 상태라 평소에는 하지 않는 말도 꺼내보고 "리 보고 싶은데, 데려와주면 안 돼...?" 같은 말도 하고...
그래서 지휘관은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지휘관, 제가 리라고요. 왜 저를 바로 앞에 두고 찾지 못하시는 거예요... 라며 한탄해야 할지 아니면 그래요. 하고 잠시 밖에 나갔다가 진짜 리를 데려온 것처럼 저를 찾으셨나요, 지휘관? 하며 1인 2역을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리
이건지짜 개인해석인데요 리는 모리안 시절에 청부살인 하면서 더 유리하게 목표를 잡으려고 미인계. 이런 거에 일부러 넘어가는 척 한 적 있었을 것 같음. 자신이 미인계를 펼쳤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삽입 같은 엣찌는 안하고 키스는 쫌 많이 해봤겠지 그 틈으로 총 쏴서 죽이면 되니까. 처리하고 난 뒤로는 더러운 타액이 섞였다며 물로 가글한 뒤 퉷 뱉었겟디 하 섹시하다 모리안
하고 싶은 말이 뭐냐? 리클립스 첫키스 이클립스는 몰라도 리는 첫키스가 아니었을 것이다 입니다. 역시 리는 씹탑퇴폐미가..어울린다니깐요...이거진짜임...
용병아띠한테 키스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알려주는 리 너무 길티해요(긍정적) 그렇게 둘이 키츄하고 나서 나름 스킬있는 그의 혀놀림...에 리의 첫키스 상대는 자신이 아니었음을 알고 드물게 얼굴 빨개지는 용병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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