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음침한녀석들(예:초각사냥꾼, 흑리요, 플레임브링어) 싹다 숲에 몰아넣고 거기 사이에 용병아띠 툭 던진다음 이녀석들에게 잡히면 큰일납니다~ 같은 쿠소OO게시츄
대충 세계관 설명
이 세계에는 빛이 들어오지 않는다. 차원을 표류하던 그녀는 이곳에 붙잡혀 세계를 되돌릴 제물이 되었다. 그녀를 필요로 하는 이곳은 아공간으로, 다른 세계처럼 정식 시공간이 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제물의 육신은 아공간과 융합하여 세계에 귀속된다. 그러나 가여운 그녀는 도망칠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품은 채 텅 빈 기억을 안고 움직인다.
그녀와 연결고리가 있었던 그들은 공백을 메우기 위해 차원을 넘어 이 아공간으로 진입한다. 그녀가 그를 선택하지 않았으면 일어났을 평행세계의 가능성이 충돌한다. 한때 그녀는 그들 각자의 세계였다. 이것을 양보할 자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는 그녀를 탈취하여 이 공간을 떠날 것이고, 그녀와 함께 침몰할 것이며, 새로운 그녀를 받아들일 것이다.
이클립스
그녀는 모든 과거를 잃었다. 기억, 지식, 환경 이 모든 게 혼란스러우므로 과묵과 의심의 태도를 유지한다. 이 의심은 오히려 그녀를 방어적이고 순종적으로 만든다. 전과는 다르게 공격하려는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
머리를 어지럽게 풀어헤치고 다니며, 눈에는 초점이 없다.
행동은 몹시 야성적이다. 그의 팔을 무는 걸 좋아한다. 신경쓰이는 건 만져봐야 하며, 공허함을 섭취로 채우려는 듯 물건을 입으로 가져갈 때도 있다. 그녀는 작은 늑대이다.
스칼렛 리디머
그는 자신의 지휘관을 찾으러 붉은 호수를 건너왔다. 두 눈이 붉게 변해도, 등에 불길한 문장이 새겨져도 멈추지 않았다. 모든 대가는 감수할 만하다. 먼 길을 걸어오면서 지휘관과 구조체라는 관계는 퇴색되고 방향을 잃은 애정만이 남았다. 직책이나 상황은 그를 구속하지 못한다.
그는 산짐승의 피로 소환진을 그리고, 붉은 호수에 절인 살을 그 위에 올려놓은 다음, 자신의 코어에서 흘러나온 순환액을 위에다 흩뿌렸다. 드디어 그녀를 만났지만 공허함은 더욱 커져왔다. 그녀의 피가 자신의 순환액과 섞일 때까지, 그녀의 살이 자신의 심장에서 고동칠 때까지, 욕구가 완전히 채워질 때까지 놓아줄 수 없다.
명식
그녀는 자신의 유일한 신이다. 그는 그녀를 자신의 새장 안에 가두어야 하고, 그녀가 그의 목줄을 당겨야 한다. 그런 불가침의 존재를 그 무엇에게도 빼앗길 수 없다. 그녀는 언제나 절대적이고 완벽해야 한다. 그것은 그와 단둘이 있어야만 실현 가능하다.
이름 없는 용병
그녀가 다시 사라지자, 그가 분노했다. 삶의 의미를 찾는 것도 이제는 의미가 없다. 전투와 검술의 고집도 쓸모가 없다. 그의 종족은 살카즈이며 악마이다. 악마는 자신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의 주술은 그녀를 위한 것이다. 이 감정은 다시 기괴하게 뒤틀리기 시작한다. 격분, 설움, 외로움, 집착, 이해할 수 없음이 한 데 섞여 그를 아공간으로 이끈다. 그녀의 끝은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맺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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